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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얼흥얼! 피치 허밍!

김소영 | 유페이퍼 | 0원 구매
0 0 244 8 0 0 2020-12-22
영어를 말할 때 쉬운 방법으로 매끄럽게 의미를 전달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는 책입니다. “영어 학습자들은 피치 허밍으로 발음을 향상시킬 수 있다.” 이 말은 Tamara Jones이 한 말입니다. Tamara Jones라는 이름, 피치 허밍이라는 말은 우리에게 생소하게 들릴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Tamara Jones 와 피치 허밍에 대해 배우고 이를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덕수궁 탐방기

이나영 | 유페이퍼 | 0원 구매
0 0 267 12 0 2 2020-11-30
덕수궁은 조선부터 대한제국까지 이어진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대한제국의 영광과 우리 역사의 비극을 간직한 마지막 황궁이라고 할 수 있다. 그래서 서울시 중구 정동에 자리한 덕수궁의 정문 대한문에서부터 신문로에 이르는 정동길은 파란만장한 구한말의 역사를 견뎌낸 근대유산들이 자리하고 있다. 이러한 덕수궁 일대를 걷다보면 자연스럽게 근대의 역사를 품은 채 묵묵히 오랜 시간 그 자리를 지켜온 근대사의 자취들을 발견할 수 있는 것이다. 대표적으로 러시아 공사관이나, 정동제일교회, 배재학당 등이 그러하다. 책에서는 그러한 유적지에 직접 방문하여 촬영한 사진을 관련된 역사의 시기 순으로 살펴보며, 그에 관련된 역사사건을 살펴보고자 한다.

김삼연 변호사의 [함께 읽는 민법 -민법총칙편-]

변호사 김삼연 | 시아북스 | 0원 구매
0 0 1,989 7 0 39 2020-03-05
법치국가에서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법률이란 가장 가까이에서 이용되어야 하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법률은 멀게만 느껴지는 대상이었습니다. 법률사무소 시우 김삼연 변호사는 법률과 친숙해지고 가깝게 느낄 수 있도록 기본법인 민법을 최대한 쉽고 편안하게 설명합니다. <순자가 '천리마가 하루에 천리를 달린다지만 느린 말도 열흘을 달리면 천리에 이를 수 있다'고 말한 바와 같이, 우리 모두 천리마가 되어 하루이틀에 민법을 모두 읽고 이해할 필요는 없을 것입니다. 느린 말처럼, 민법을 모두 읽어보겠다는 목표를 향해 천천히, 하지만 쉬지 않고 꾸준히 걸어간다면 언젠가는 그 목표점에 도달해 있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여러분들이 목표점에 도달하기까지 멈추지 않고..

가고싶고 보고싶은 곳 애월읍

김효선 문영택 양윤수 이방수 장승련 장영주 | 유페이퍼 | 0원 구매
0 0 407 15 0 1 2020-02-29
이 책은 편집자(장영주)가 35년 동안 현장을 발품 팔아 만든 애월읍 역사설화스토리텔링(세종 도서 선정)을 증보하여 가고싶고 보고싶은 곳 15개 마을(26개 마을을 예전에 불렸던 마을로)에 숨겨진 비경을 찾아 사진 위주로 만들었다. 처음 182메가를 용량 줄이기를 해서 82메가로 정리했는데 전자출판에 등재가 안돼 다시 큰 사진을 삭제하는 방식으로 등재요청에 맞춰 분량을 줄인 관계로 원래 책 모습은 잘 나타나지 않는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원본을 보려면 애월읍에 가면 해결 될 것으로 생각한다.

순서대로 따라만 해도 성공을 더하는 재테크 8단계 (Investment Techniques Step 8)

박진범 | 유페이퍼 | 0원 구매
0 0 1,163 8 0 765 2017-09-04
재테크 초보자들을 위한 필독서! 그동안 못해왔던 재테크 목돈 만들기를 단 한권으로 시작해 보자. 순서대로 따라만 해도 성공을 더하는 재테크 8단계 (Investment Techniques Step 8) 돈에 대한 관심은 모든 사람들의 공통적인 관심사이다 보니 한번 쯤은 재테크에 대해 관심을 가져 본적이 있을 겁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부자가 되고 싶은 목표는 다들 막연하지만 가슴속 한켠에 품고 있고 이를 현실로 만드는게 재테크 입니다. 하지만, 재테크 초보자들이 흔히 하는 실수가 막연하게 정보만 얻다가 정작 제대로된 실천은 해보지도 못하고 작심삼일이 된다는 것입니다. 무분별한 재테크 정보의 혼란속에서 오히려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순서대로..

엄두를 낸 것은 할 수 있다.

서길수 | 유페이퍼 | 0원 구매
0 0 777 4 0 3 2016-05-15
흔히 교수가 전공 밖의 글을 쓰는 것을 잡문(雜文)이라고 한다. 나도 그 동안 제법 많은 잡문을 발표했다. 신문이나 잡지에 쓴 글도 있지만 25년간 펴낸 가족지 <우리집> 글이 제일 많다. 30년간 당시 필요에 따라 쓴 글이라 때 지나 빛바랜 것이 많고 주제도 들쭉날쭉 일관성이 없어 그야말로 잡문이다. 삶의 마지막 문턱에서 정리해 보니 그런 잡문이 100개가 훨씬 넘는다. 전공 글들이 학문의 뼈대를 이루었다면 잡문은 삶에 대한 진솔한 메아리일 수 있다. 그래서 95개를 가려내 작은 책으로 만들어보았다. 정년퇴임을 맞아 만든 3가지 책, "대한민국 대학교수"가 인(因)이고 "맑은나라 사람들"이 연(緣)이라면 이 수필집 "엄두를 낸 것은 할 수 있다"는 인연의 밭을 풍성하..

이디엄 익스프레스 - 미드 이 정도 관용표현은 알고 보자(체험판)

Ted Yoon | 유페이퍼 | 0원 구매
0 0 5,266 35 0 527 2015-12-31
이 책은 두 사람의 원어민이 350개의 주제에 대해서 간단한 대화를 하는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각의 대화 속에는 원어민들이 실생활에서 흔히 사용하는 다양한 관용표현이 집중적으로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학습자의 이해를 더욱 도모하기 위해서, 본문에 나오는 각각의 관용표현과 더불어 함께 익혀 두면 도움이 될 수 있는 연관된 유사표현과 참고표현들을 별도로 설명하였습니다. 우리는 미드 뿐만 아니라 CNN 등의 각종 영어 매체를 통해서 수많은 관용표현을 끊임없이 접하게 되는데, 그것을 확실히 이해하지 않고서는 원어민들이 의도하는 바를 정확하게 파악하기 어려울 뿐만 아니라, 그들과의 대화도 자연스럽게 할 수 없는 것이 사실입니다. 따라서 비영어권에서 살고 있는 우리..

나의 맛집탐방기

반경림 | 유페이퍼 | 0원 구매
0 0 498 4 0 1 2015-11-09
먼저 사회에 나가 사회를 겪고 혼자 밥 먹는 것에 익숙해졌던 나의 언니들은 갓 대학생이 된 늦둥이 동생에게 항상 말했다. 대학생 때 많이 놀고 먹고, 여행도 다니면서 맛 집도 가보라며, 사회생활 시작하면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며, 그래서 시간 나는 대로 많이 먹으러 다니고, 사진도 많이 찍었다. 이 책은 그야 말로 대학생 1학년, 2학년 때 먹었던 음식들을 담아놓은 책이다. 인생은 여행이라고 생각한다. 대학을 타 지역으로 선택하면서 나는 오랜만에 고향에 가서도 타 지역에 여행간 것같은 새로움, 낯설음을 느끼곤 하고, 또, 타 지역에서 계속 생활을 하면서도, 또 고향과 다른 풍경에 낯설음을 느낀다. 물론 여행을 다니면서도 그 여행지의 새로움은 분명 있다. 그 낯설음과..

[북집] 10년해도 안되는 영어 전치사에서 결정난다

김욱현, 이문필 | Portfolio Hardcover | 0원 구매
0 0 25,356 4 2 59 2010-03-25
전치사의 개념을 재정립하여 영어의 쓰임새나 활용에 자신감을 불어넣자! 영어에서 전치사가 얼마나 중요한지, 얼마나 자주 활용되는지를 모르는 사람은 거의 없다. 영문법의 완성은 전치사라는 말이 있을 정도이다. 영어회화는 물론 영작문을 할 때도 자연스럽고 세련된 영어 표현을 연출하려면 전치사 공부가 필수적이다. 종이책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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